자수성가 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다면 그 열쇠는 본인한테 있습니다

메트리온의 창업주 서정진 그가 성공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도전해 보라

그러면 많은 사람이 늦었다 그럽니다.
서정진은 나이 45에 시작.

그다음에 돈 없다.

그래야 5000만 원으로  시작 그쪽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다
서정진 회장은  박복학한 사황 그런 거는
자신의 핑계일 뿐이라고 전한다.

무슨 일이든 그게 절실 한번 하게 돼 있어요. 도전하시는 게 중요해요. 도전하면 언제까지 하는 거냐 성공할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패란 단어는 없는 겁니다. 아직 성공하지 않은 거지 실패라는 말은 포기했을 때 쓰는 말입니다.

성공 반대는 실패가 아니라 과정이다.
진짜 실패는 그만두고 포기하는 것이다.

수많은 부자들의 공통점

성공하는 부자들의 진짜 공통점 중의
하나가 실행력이 너무나 뛰어나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실행력이 진짜 1%
본인이 이제 나 이런 거 하고 싶어라고 얘기했으면 그거를 당장하고 있습니다.

작은 거라도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뭐 3개월 6개월 지났을 때 이분들은 자기가 얘기한 거를 방향으로 이미 가고 있고 더 크게 성장하고 성과를 내고 있고 근데 과정에서 만약에 실패하잖아요. 그게 나중에 더 크게 성공할 수 있는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성공을 거머쥘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고 무조건 해보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으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