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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경력의 일본 암전문 의사 온도마코토의 충격 고백

카로그 2023. 7. 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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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일본 베스트셀러 1위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 가지 40년 경력의
일본 암전문 의사 온도마코토의 충격 고백 130만 부가 팔린 초대형 일본 베스트셀러 일 인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 가지 방법 의학계가 숨기는 불편한 진실을 가감 없이 폭로한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하는 의사 그의 저서 내용을 간략히 요약해 보았습니다.

환자는 병원에 돈 줄이다. 의류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40여 년간 의사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며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다.

노화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잘 흘러간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 주기 때문에 혈압 130 은 위험 수치가 아니다.

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하는 것이다.

의약계가 기준치를 낮추면 제약업계가 돈을 들고 모은 꼴이고 혈압 강아지 제약4만 배를 불리게 되는 것이다.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약으로 혈당치를 낮출 경우 약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자전거 타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일단 부지런히 걷기 유후 콜레스테롤은 약으로 예방할 수 없다.

콜레스테롤 기준치를 되도록 낮춰서 약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제약업계의 소수임을 알아야 한다.

오진이 사람 잡는다.

초기 진단 오진율이 12%가 넘고 있고 암에는 전이가 되지 않는 유사함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암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실제 암 사망률이 전혀 줄고 있지 않고 있다.

암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수술 후유증이나 항암제 부작용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빨리 죽는 사람이 많은 것을 알아 후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다른 치료법이 명백히 효과적인데도 수술 자체로 인해 환자의 수명이 단축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암 수술의 문제점 중 다른 하나는 암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의 장애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한 번은 시티 촬영으로도 발암 위험이 있다

CT 촬영의 80에서 90%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증상이 없는데도 고혈압이나 고콜레스테롤 등의 약으로 낮추면 수치는 개선되어도 심장에는 부담을 주게 되어 건강상 좋지 않은 것이다.

세 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말라 인위적으로 만든 모든 약에는 부작용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먹지 말라 가장 빨리 감기 낫는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느긋하게 쉬는 것이다.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는 약제임을 알아야 한다.

항암치료가 시한고 인생을 만든다. 전이가 되었어도 암에 의한 자각증상이 없으면 당장 죽지 않는다.

바로 죽는 경우는 항암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좋다.

항암제는 맹독과 같은 것이다.

일시적으로 암 덩어리 크기를 취해주는 것일 뿐 결국엔 암 덩어리는 반드시 다시 커지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는 고통스러운 위암 씨 또암 간암 자궁암 같은 암은 방치하면 통증 같은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되는 암이다.

설령 통증이 있어도 모르핀으로 조절시켜 주면 되는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말라 세균이 내성화하면 더 이상 약이 듣지 않고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번거롭지만 경제적으로 모르핀 주사를 맞는 방법이 있고 올전이로 인한 통증 치료에는 방사선 치료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암 방치 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암은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 조절 및 통제가 가능하고 결과 죽기 직전까지 치매에 걸리거나 의식불명 상태가 되는 일 없이 비교적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다.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좋다. 암으로 간주되지 않는 80에서 90%가 일본에서는 암 진단이 내려진다 일단 암 진단이 내려지면 무조건 치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의미 없는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나 합병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암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절제 수술을 하지 마라 방사선 치료로 합병증이나 기타 후유증에 의해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절제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서운 것이다.

1 센티미터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 이 파열동맥류 수술은 러시안룰레처럼 자체로 위험하니 일 센티미터 미만일 경우 이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해야 한다.

전이암이 사라졌다고 해 말기암의 증상이 나타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온 사람은 본드마코토 의사 경력 40년 동안 한 사람도 없다.

면역력으로 암을 이길 수 없다.

면역력을 강화해도 면역세포는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을 적으로 인식했다.

암은 자신의 세포가 편이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면역 시스템이 암세포를 적으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암세포란 약 2만 3000개의 유전자를 가진 세포가 복수의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암이 된 것을 말하는데 직경 1밀리미터 암에는 약 백만 개의 암세포가 있다.

즉 암이 커지고 나서 전이한다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흔히 말하는 조기 암은 암의 일생으로 보면 이미 원숙기로 접어든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말아야 한다.

갑자기 체중을 줄이면 혈중 지방인 콜레스테롤도 감소하게 된다.

그런데 이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만들고 각종 호르몬의 치료가 되므로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즉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면 암뿐만 아니라 뇌출혈 감염증 우울증 등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것이다.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조금 살집이 있는 편이 오래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는 것이 좋다.


달걀과 우유는 스무 종류 이상의 아미노산을 전부 갖고 있는 영양이 풍부한 완전식품이다.

우리 몸의 20%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스무 종류가 있다. 일본 내 장수 지역의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름진 음식을 잘 먹는 사람이 오래 살고 있었다.

지방이 콜레스테롤과 호르몬을 만들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술도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과음은 금물이지만 아주 약간의 술은 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낮추며 긴장 완암이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해조류에 함유된 요우들은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이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갑상선암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다.

다만 적당히 먹으면 보약이 될 수 있다.

콜라겐으로 피부는 탱탱이 지지 않는다.

입으로 섭취한 콜라겐이 피부를 직접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며 글루코사미니 무릎까지 낫지도 않는다.

이유는 우리가 먹은 것은 일단 혈액으로 들어가 아미노산이나 당의 형태로 이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조 식품으로 콜라겐이나 글루코사민을 섭취한다는 것은 단백질이나 당을 조금 섭취한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보조 식품으로 먹든 마시든 어차피 배 속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목표 부위인 얼굴 피부나 무릎 연골에 도달하지도 못하는 한마디로 돈 낭비하는 것이다.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비타민C의 결핍은 특정 질환을 일으킬 뿐이지만 염분의 결핍은 생명을 위협한다.

일본인의 고혈압증은 98% 이상이 소금과는 무관하며 신장이나 호르몬 혈관이나 혈액의 문제 때문이다.

오히려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뇌가 보내는 명령을 신경세포에 전달하는 등 생명 유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 귀한 식자재인 것이다.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아주 좋다. 건강해지려면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매일 시간대에 숙면을 하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피부가 재생되며 병이나 상처가 순조롭게 회복된다. 그러므로,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할수록 좋다.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우리 몸의 면역 상태는 자연계의 불결한 것, 즉 기생충 세균 등이 접촉하면서 성숙해 가므로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에서는 몸이 약해지는 것이다.

너무 청결하면 아토피 질환이 많이 발생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노숙자는 아토피 질환이 없다. 표피를 덮고 있는 피지가 두껍고 수분량도 아주 많아 세균 같은 항원이 차단되기 때문이다.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험자일 뿐이다.

큰 병원일수록 모든 진료 과정이 기계적으로 진행되고 실험적인 부분이 주안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애정이 담긴 손길은 가장 단순한 방법이지만 의학이 아무리 진보하고 발전해도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치료의 근본이 스키니 인간은 평생 타인의 온기를 갈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스킨십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 데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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