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다이어트는 장에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다들 날씬해지고 싶으시죠.
살 빠지고 싶어시죠 그런데 세상은
야속하게도 반대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살이 찌는 이유를 일반적으로 열량이 과다해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만의 원인이 되는 한 가지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왜 했는지 잘 모르지만 소나 돼지를 키울 때 항생제를 조금씩 넣어주면 어떤 일이 발생했냐면

이 소돼지가 살이 쪘어요.

한 15프로 이상 당연히 무게가 많이 나가니까 전 세계적으로 우리 농부들이 이 항생제를 사료에다가 조금씩 넣어서

소나 돼지에게 먹여왔죠 항생제라는 거는 원래 사람이나 동물도 다 마찬가지로  

세균성 감염 질환 폐렴이나 장염이나  종기가 낫게 하거나나 이럴 때 쓰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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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살을 찌우기 위해서 항생제를 먹였을까요? 그 이유는 아주 최근에야 밝혀졌습니다.

그 이유를 밝힌 아주 중요한 논문이 있는데요. 논문의 내용을 한번 같이 보시겠습니다.

 

뉴욕대 마틴 블레이저 교수 연구팀이 생쥐에게 항생제 일종인 페니실린을 저용량으로 투여하는 실험을 했다.

생우  4주까지 항생제를 먹이지 않고 이후부터 항생제를 투여한 생쥐의 체중은 25그램으로 항생제를 전혀 투여하지

않은 그룹과 동일하게 살이 찌지 않았다.

 

연구팀은 또 생후 28주 동안 심지를 네 그룹으로 나누어 항생제를 투여하고 이에 따른 장내 미생물 생태계,

즉 마이크로바이옴의 변화를 관찰했다.

 

핵심적인 결론은 . 자 먼저 항생제 때문에 장내 미생물 생태계인 마이크로바이옴이

망가지면 장도 망가지지만  나중에 더 커서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결국 장내 미생물의 균형과 다양성 마이크로 바이옴이 이 살이 빠지는 형태로 바뀌어야 된다는 것을 여기서

알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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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마다 다른 장환경 즉 장내 환경을 바꾸려면 나에게 맞는 유산균을 섭취하여 장환경을 개선 하는 것입니다./

◈ 체변에 있는 미생물을 검사 후 가장 알맞는 유산균을 대조검사 후 개인에게 가장 알맞는 유산균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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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광명

kangkkmk@gmail.com